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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마츠모토 준

1994년 9월 2일 출산을 위해 도쿄 스미다구의 친정에 갔던 가정주부 아라시 마유미嵐真由美, 당시 27세가 친구를 만나겠다며 외출한 뒤 1년 3개월 된 딸을 남겨두고 행방불명이 되었다. 아유미 시노다

In the program, which consists of an interview with mayumis older sister yoko and an interview with mayumis father, yoko said that her sisters note was found in. 이 사건에는 의문점이 몇가지 있는데 사건 당일 친구와 만난다고 언니에게 말하고 나갔음 그런데 실종 다음날에 마유미의 언니가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니 만나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아라시 마유미 실종사건은 일본의 미제사건이야. 2025년 5월, 아라시가 마지막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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