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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히토미

아청법 제11조 ⑤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구입하거나 아동청소년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시청한 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알프스 와 이상한 숲

포렌식 결과, 클라우드sns 연동 여부, 다수 피해자 존재 여부 등에서 악질성이 발견되면 집행유예조차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즉,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도 포렌식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삭제된 데이터 복구 작업까지. 수사기관이 점차 정밀하고 강도 높은 조사를 펼치고 있는 점은 충분히 예견된 방향이며, 혐의에 대응하는 당사자가 흔들림 없이 방어 논리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기에, 아청법 포렌식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있었죠. 수임 직후 디지털포렌식 과정에 참여하여 자위 동영상을 꼼꼼히 확인한 뒤 의뢰인이 자위 동영상을 구매한 것은 맞으나, 의뢰인은 여성으로부터 자위 동영상을 판매한다는 말 외에는 어떠한 말도 듣지 못하여 여성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였고, 자위 동영상만 보면 성착취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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