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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벽 디시

박카스 할머니 후기

울엄만 울아빠한테 아빠라고 부른단말임 근데 종종 오빠라고 잘못부름 2. 그런데 상황보니 첫째 정서가 걱정되긴하네요. 금쪽이 엄마는 매일 솔루션을 실천 중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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