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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입장샷

그리고 나를 atm으로 보는 구라쟁이 푸잉p 22.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담배 디시

상대 푸잉친구과 가능한 눈을 많이 맞추고, 자주 웃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중요해, 번역기 쓰지말고, 브로들이 영어 잘 못해도 상관없고, 푸잉친구들이 잘 못알아들어도 상관없어, 어차피 친밀도올리는 작업이니까. 같은 가게에서 5월에 만났던 푸잉언니들을 7월에 다시 못본 경우가 많았서 어 괜찮네 라고 생각해서 한달뒤에 가보면 없고. 간혹 유흥업에 종사하는 태국여자들만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그냥 여자를 칭하는 일반적인 단어임. 태국 푸잉이 자꾸 생각나면 그건 이미 마음이 간 거다그날의 춤, 그 미소, 그 분위기 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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