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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후기 디시

종종 보면 인터넷에 택배기사 구한다는 문구가 보인다. 트위터 검색어 저장

이곳에서는 택배업의 현실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도 이 문구에 낚여 택배기사를 시작했었다. 새로운 방식의 수법으로 택배기사 채용사이트를 개설후 택배자리 매물을 등록후 확인을 위해 가입을 유도하고 가입시 입력한 개인정보를 확보후 의뢰자에게는 중계수수료를 받지않거나 아주 조금받고 그 개인정보를 자동차 매매상에게 돈받고 판매하면서 수익을 얻고 정보를 구입한 매. 참고로 자차 끌면 건당800원씩이어서지금은어떤지모름 같이하던 형은 픽업까지 그떄당시 400500챙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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