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금쪽이갤러리

김지은 겸손은 힘들다 하차

금쪽이 아빠는 9월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나갔다. 지난주, 머리카락과 눈썹, 속눈썹을 뽑고 먹기까지 해 충격을 안겼던 발모광 중1 금쪽이. 엄마를 혐오하고 폭행하는 금쪽이와 과도한 개입을 하는 엄마, 방관하는 아빠가 등장했다. 아픈 누나만 챙기느라 둘째인 아들의 아픔은 방임한다는 이유에서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