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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계

선크림 바르고 땀 디시

⠀ 닭고기, 살사 로하, 고수 등이 또띠아 위에 어우러져 선사하는 매콤하고 신선한 풍미를 프레시 부리또에서 느껴보세요. 타코, 나초, 부리또 등 대부분의 멕시코 요리에 빠지지 않는 필수 양념이다. 멕시코북미이지만 사람들 이미지에는 남미라는를 비롯해, 중미, 남미에서 즐겨 먹는 소스입니다. 살사는 생으로 먹는 살사 크루다salsa cruda부터 구운 재료를 사용한 살사 로하salsa roja, 그리고 초록색의 살사 베르데salsa verde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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