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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선물 디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엄마, 어느새 또 한해가 지나고, 또 5월이 다가와 펜을 들어봅니다. 야덩 티비

이보영은 자녀들의 진심 어린 선물과 편지에 감동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엄마가 항상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줘.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사랑해요 마미 알러뷰 매일같이 하고픈 말 마미 알러뷰. 유치원때 부터 열심히 버림 받았던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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