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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그림자

방송 사고 에디 린 캡쳐 디시

배민플러스 운영과 일반대행 세무처리때문에 힘들꺼라는 생각은 no. 배민은 협력사의 무한거절과 익일정산 프로그램으로 지사에서 어떻게 이익을 얻고 있는지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지사만의 문제이기에 딱히 제재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무료배달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월 3990원 유료화 선언 공짜배달 전면전 마무리 수순쿠팡이츠요기요 선택은. 배민 플러스 운영하실 지사장님 을 모집합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콜양이 현저히 줄어 들고 있는것을 알고 계실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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