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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남 피해자 신상

범죄 피해자 보호 측면에서 이뤄진 이런 작은 진전들은 김진주 가명씨 덕분이다. 필리안

저거 경기남부청이 사건조사자료를 이준석한테 넘겼죠. 몰래카메라로 타인의 신체를 촬영하는 행위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a씨에게 원심 징역 15년보다 무거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의 범행에 가담한 b양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강간 방조 혐의로 소년부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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