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현강 갤러리

2018년 현강 종강 무렵에 옛날에는 너희 선배들 데리고 버스 대절해서 포항가서 고래고기 먹고 왔다고 하였다. 헨타이망가

난 다시 다정한수학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암살적분이라는 닉네임에 큰 애착이 생겨버렸기 때문. 현강 갤 ckaq7iuyziubqcopyahcm평가 5 투표 628975. 시대인재 소속 강사 강기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