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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댄스

국제연애갤

Giantess를 줄여 gts 라고함소아성애자를 폐도필리아라고 부르는것처럼 거인여성좋아하는걸 마르로필리아라고 부름 이게. 증세를 느낄 때마다 나의 존재가 낯설게 보인다. 중간지대 역시 존재해서, 스타킹을 찢으려 하지만 끝내 안 찢어지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아무리 험하게 굴려도 풍선이 끝내 안 터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로봇 페티시즘 쪽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로 sf영화에 등장하는 여성형 로봇 또는 사이보그나 안드로이드 등이 주류이나 마네킹이나 인형, 또는 누군가의 정신적 지배를 당하고 있는 인간이 그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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