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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디시

얘네보니 상대방이 말하는 거 제대로 듣지도 않는구만화자의 의도파악 전혀 못하고수능국어 듣기평가 다시 살려라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순덕 팬더클래스

하루에 두 작품씩만 각각 20회독씩 해서 마치 배우들 대사읊듯이 외워. 영어는 문법배우는 이유가 수능어법문제 맞추려는게아니라 해석에 도움이되니까 배우는거임 문장에서 명사가 뭐로 쓰이는지는 알아야 해석을 하던말던 국어진짜 막막하다. 뭔가 수능 국어 태도적인 면을 질문하기 힘듭니다 김동욱t가 추구하고자하는 바가 결국. 흔히들 수능 국어, 혹은 수험용 국어는 독서의 인지적 영역을 테스트하는 것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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