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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혼전순결

키르기스스탄 여행할 때 우러전 자원봉사자 만난 썰+기타전쟁잡썰. 콘서타 처방 받는법 디시

키르기스스탄은 시위 하루만에 총선 무효됨.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시위가 격화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590명이 다쳤다고 파악했다. 오늘은 우즈벡에서 키르기스스탄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지난해 10월 4일 치러진 총선이 야권의 대규모 부정선거 규탄 시위로 무효화된 이후 집권한 좌파로프 대통령은 이번 총선을 자신의 국정 장악력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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