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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가위치기

Kt&g는 레종 프렌치 아이스블랑에 손과 입에서 나는. 레이젤 빌드

캡슐을 터뜨리지 않고 그냥 피웠을 때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살짝 텁텁한 맛의 아주 평범한 담배다. 맛이 기대되니 빨리 펴보구 후기 작성해야 겠어요.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 15일부터 레종 프렌치 라인의 주문 발주 중단을 공지했다. 패키지도 너무 예쁘고 멘솔이 쎄서 블랑의 맛이 잘 안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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