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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응디시티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노총 간부가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미연야동

21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공소장에 따르면 민노총 간부들은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령을 받아 한국에서 간첩 활동을 벌였다.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활동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노총 전직 간부들에 대한 검찰 공소장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이 외국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며 지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파업의 목적이 노동자 권익 보호가 아닌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인천지역 총학생회연합경인총련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한총련 대의원을 3년 동안 지냈었는데, 이때 김대중 정부에 의해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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