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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품번

금딸 보름정도까지는 충분히 끌고갈만하다고 느껴짐. 김민교 나이

하지만 앞으로 미래의 여자친구와는 완벽하게 연애를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소린줄 알았는데 금딸 해보니 진짜 개기름 줄어들고 피부 좀 나아짐. 서론으로 금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학창시절부터 계속달고 다니다가 운좋게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짐을 겪고 큰 우울감에 빠졌다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금딸의 진리를 깨닫게됨. 목표는 1년임그동안 수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모든걸 참아내고 지금은 야동을 봐도 자위를 하고 싶지도 않고 별 감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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