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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 대마 디시

트위터 마조녀

딥페이크 성 착취물 264개를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지인능욕방 운영자 20대와 신상정보 유출 피해자에 2차 가해를 입힌 20대 남성들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서울연합뉴스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 N번방 제작과 유포를 처벌하는 법이 시행돼 지난 7월부터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하거나 지인 능욕방 개설. 텔레그램에서 구한 피해자들의 사진으로 1000개가 넘는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2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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