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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너

눈 얼음 차이

Jpg 감돌 선 넘었다 관광객 분노 폭발모두 똑같이 했던 말이 마스널. 광성일보 수개월째 지속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피해 지원을 약속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정오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대성동. 대성동마을은 남북이 각각 비무장지대dmz 안에 마을 1곳을 둔다는 정전협정에 따라 1953년 8월 조성됐다. 2011년에 일본 자민당 소속의 국회의원들이 독도는 일본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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