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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이브의 오나홀에 관해 논하는 채널이자, 국내에선 성인용품과 연관 된 커뮤니티 중 가장 활발한 곳. Osen박소영 기자 ‘sll’이 일본 방송사 tv 아사히와 제작한 드라마 ‘마물 일본명 魔物’이 국내 채널과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참고로 같은 blue channel 시리즈의 전작이 두개 존재한다. 이쪽들도 비슷한그리고 채널 분위기와 안 어울리는 아날로그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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