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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감도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쪽 팔리게 사느니 차라리 말 없이 살기로 한 ‘킬라’. 오츠 아리스 자막

서강대학교 개교와 함께 창설된 서강연극회의 공동창작 작품으로, 제54회 동아연극상 작품상가지을 수상한 team 돌 대표 정승현 동문이 협력연출을 맡았습니다. 테이블 위에 컵이 있으니 식당 같아 보이고요. 예의없는 것들에서도 킬라로 살아가는 신하균에게. 분류 전체보기 1489 라이프스타일 life style 463 일상 daily 94 작업실 my book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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