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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도구가 되는 페이스북

신조어로서의 마케이누 일본어 위키에 따르면 사카이 준코 라는 일본의 수필가가 2003년에 직장생활을 하는 30대 미혼 여성을 응원하기 위해서 마케이누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일본 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2004년에 유행어 대상 톱 10에도 진입했다. 매의눈 미연

그러나 도태일남충들이 어떻게든 여자들 욕하려고 만든 여혐단어지 한남들 망상처럼 여적여 개념이 아님, 그리고 마케이누 라는 말은 패배자라는 뜻이라 도태남에게도 마케이누라는 단어 씀. 보통은 그냥 패배자, 루저를 뜻하는 말이다. 일본의 여성 에세이 작가인 사카이 준코酒井 順子가 자신의 에세이집 마케이누의 눈물에서 사용한 단어이다. 30대 후반의 칼럼니스트 사카이 준코가 ‘마케이누의 절규’라는 부제가 붙은 이라는 책에서 최초로 사용, 미디어를 타고 확대재생산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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