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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 대마 디시

트위터 늑대짤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불법 합성 영상물을 유포한 이른바 지인 능욕방 운영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처벌에관한. 서울경찰청 딥페이크 등 허위영상물 집중 대응 tf는 30일 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개설운영자 20대 남성 a씨를 지난 22일 긴급체포해 이날 검찰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대 n번방’, ‘인하대 딥페이크 채팅방’까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활용한 성범죄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성착취지인능욕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힌 14세 이상 청소년들이 올 들어 7월까지 서울에서만 열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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