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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리졸브 디시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제시 마시 캐나다 감독, 다비트 바그너 전 노리치시티 감독이 물망에 올라있다. 농어촌 전형 디시

하지만 최근 커리어가 계속 내리막인데다 국가대표 감독 경험이 없다는 점이 단점. 이어 바그너 감독은 연봉이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한축구협회는 비밀리에 외국인 감독 후보들과 만나 차기 사령탑을 결정할 예정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허더즈필드, 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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