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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가 와이타 히토미

필명 우지가 와이타는 蛆が湧いた와 발음이 같은데, 蛆が湧いた는 구더기가 들끓는다는 뜻이다. 원노트 자동실행 끄기

1988년 11월 25일 여고생 콘크리트사건. 현재는 pixiv로 화가로서도 활동중이다. 고어씬을 질질 끌지않고 슬래셔무비마냥 시원하게 질러서 보는맛이 있는 망가라고 생각함ㅋㅋ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이 핑크눈나 가슴. 마이쨩의 일상이 개그가 조금씩 가미된 작품이라면, 이 작품에는 허무한 웃음조차도 조금밖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더 잔혹하고 비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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