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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야동

이용신 성우가 맡았으나 뭔가 사정이 있는지 자신이 계속 맡게 되었으며 그래서 각성 연희 영상에서 미흡하지만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라는 댓글을 올렸지만 거의 대다수가 호평인 답글이었다. 예비군 눈 오면 디시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등 여전한 친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진짜 탈북민 인터뷰는 아니고 여캠 스트리머 히응이 합방을 하러 오면서 빨간 후드집업을 목에 건 패션을 선보였는데, 트수들 눈에는 영락없는 조선소년단으로 보였기에 북에서 온 스트리머라는 놀림을 받았다. 방송 6일차인 10월 16일 스트리머 라이센스 통과관문이라고 불리는 getting over it 일명 항아리 켠왕을 했다. 좋게 말하면 소심하고 나쁘게 말하면 음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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