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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공주 엘리자

네펜데스 사냥터

25일 외신에 따르면, 이른바 ‘노예제 시뮬레이터’simulador de escravidão라는. 점점 여러 플레이방들이 해금되고 좋은 노예들을 사와서 창관의 규모를 늘려나가는, 경영게임의 기본이 아주 잘 되어있음. 뚜드러 맞아가며 겨우 기절시키는가 했는데 주인공 표정이 너무 적절하다. 섭이 플레이에 대해 반항하고, 돔이 그것을 제압하는 과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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