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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 빠혐

막말 주고받는 박원식과 유우성 shorts 박원식 유우성. 유키 미사

하지만 이런 논란 속에서도, 대성공사는 운영되고 있었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류자강 劉家剛’ 그는 24세인 2004년 몰래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 온 후 ‘유광일’이라는 이름으로 탈북자. 그리고 저렇게 잡다가 실체 권총이였으면 지 엄지손가락 날라갔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 국정원의 총체적인 조작사건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1심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유우성씨 변호사가 이번 사건을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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