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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실직 드립

나트랑 사타 호텔에서 얼마 안 걸어서 나온 식당. 사펑 감도

다시 말해서 경찰 짭새도 없고 따라오는 자들도 없다는 의미로 시체 깔끔하게 처리했으니 냉동탑차택배차량봉고차 등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들고 가라는 말이다. 한자로 보여줘도 애초에 중국어조차 아니라고 합니다. 중국인이랑 조선족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봄. 162 하나카드 광고 20240716 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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