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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가비 키

이탈리아에서 유명 레스토랑을 운영하다 한식에 반해 한국에 정착 후 교수로, 유튜버로, 그리고 본업인 셰프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그가 애칭인 ‘파브리’를 딴 레스토랑을. 파타야 코코넛걸

48일 정식 오픈한 파브리키친에 다녀왔다. 파브리키친은 인파가 몰리면 어쩔 수 없이, 안전상의 이유로.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파브리 셰프가 하는. 더본 코리아와 lg유플러스의 협업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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