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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코 쿠로의 주인입니다

담아온 글 저는 제조기업을 운영합니다. 전립선 썰

애국자로 하는 역할이 너무나 미미하다 보니 비스무리. 내가 세상을 너무나 순진하게 바라보는 것일까.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서부지법 안팎에서 난동을 벌여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것으로 알려진 한 청년이 쓴 수기가 화제다. 우리 개개인을 사리 분별하지 못하고, 빼앗긴 주권을 스스로 복권하지 못하는 패배자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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