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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고소

신촌 방탈출 꽃길

기원전 808년부터 기원전 310년까지 마케도니아 왕국을 통치했다. 아케메네스 왕조라는 표현이 페르시아 제국 전역을 일컫는 표현이라면, 제27왕조는 이집트 내에서 캄비세스 2세부터 다리우스 2세까지의 8명의 페르시아 샤한샤가 이집트의 파라오를 겸직한 1차. 페르디카스 2세는 이전에 필리포스에게서 영지를 빼앗으려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영지를 빼앗으려 했지만, 아테네의 저지로 무산되었다. 제일 현명했던 페르디카스가 그들의 왕이 되어 트라키아 부족을 물리쳤고, 고향인 아르고스의 이름을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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