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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민 돈발남

전북에 돈다발 안겼다 24일 기업전시관에서 조희민 주풍림파마텍 회장과 이경철 웨일엔터프라이즈 회장이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신 못차리는 귀여운 여친

정치 건진법사 자택서 수상한 돈다발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 김 후보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과 관련된 검경 수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가 아니라 언론공작정치공작의 문제라면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공천을 받지 못한 자들이 내가 불법 당협사무실을 운영하고, 운영회비를 강제로 걷고, 부당한 공천을 했다고. 통일교가 줬다는 다이아 목걸이그리고 1억6천만 원의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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