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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마이쮸

나랑만해야돼

여기서 lost는 수동태가 아니라 형용사로서 서술용법입니다. 그 길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녀가 자기 운을 스스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길 바랐다. English translation of lyrics for the red shoes by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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