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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대 디시

3사단 수색대대 백골수색대대 부대표지 13년도 사단패치가 변경전 백골이 들어간 패치 초창기 560년대 사단 부대표지와 비표에서는 백골표시가 되어 있었음 다른 수색대 흉장와 달리 박쥐가 들어가 있다. 쇼타 야툰

줄여서 민정경찰, 민경이라고도 불린다. 그 후 집체교육을 수료한 자들에게 흉장부여. 따라서 군사분계선 주변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민사행정경찰의 신분으로 작전에 투입된다. 따라서 군사분계선 주변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민사행정경찰의 신분으로 작전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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