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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디시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인테르는 1200만 유로의 바이백 옵션을 발동하여 라두를 재영입했고, 다시 제노아로 임대시켰다. 디시 장교

그러나 상대가 거상 fc 샤흐타르 도네츠크라서 인테르가 12m 정도를 제안 중인데 골키퍼에 30m을 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난관이 있다. 인테르 관련 계정에 팔로우를 걸고 댓글까지 달면서 존재감을 어필 중. Icc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엄청난 발리슛을 보여주면서. 영입 완료 아슈라프 하키미 이번시즌 인테르 이적시장의 핵심 열쇠는 단연 좌우 측면수비진이었는데, 오른쪽은 빅터 모지스의 완전이적부터 주앙 칸셀루, 넬송 세메두 4, 토마 뫼니에, 산티아고 아리아스, 헤수스 코로나, 엑토르 베예린까지 다양한 이적설이 나오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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