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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지구

아이린지구 근처 일본 최대의 유곽 토비타신치 가 있습니다. 아랍두부상

일본내에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알려진 이곳은 야쿠자, 사회적 취약층이 모여사는 지역으로 자리 잡힌 곳입니다. 숙소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오사카 최대의 유곽 지역이라는 ‘토비타신치’가 있기 때문. 하지만 그런 영등포는 익히 알다시피 양면성을 가진 지역. 니시나리구는 일본 최대의 슬럼가인 아이린지구 와 토비타신치가 있어 일본 최악의 치안을 자랑합니다만, 니시나리구 구역 내에서도 흑백으로 표시한 일대가 슬럼가 일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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