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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트 갈매기

디시 빅파이

2일 현지시간 칸예 웨스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참여했다.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는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서며 화제를 모았다. 얇은 스타킹 소재의 투명한 드레스를 착용한 비앙카 센소리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여러 차례의 소문과 갈등을 겪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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