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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갈퀴호

거유발레녀

치과에서 만연하게 벌어지는 과잉진료를 처음으로 폭로한 강창용 치과의사인데요. 치과계의 과잉 진료 행태를 알리며 ‘양심 치과 의사’로 불리게 된 강창용 원장이 여전히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창용 선생님은 양심진료로 전국민이 다 알만큼 유명하시고 조명의 선생님은 교합 치료 권위자로 워낙 유명하심 치새들아 이 두분의 반이라도 따라가라 반박시 양심 쓰레기에 실력없는 대학병원 레지던트 씹쌔끼. 강 원장의 페이스북 계정은 신고를 받아 10여일 만에 폐쇄됐고, 강 원장은 유튜브로 이 사실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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