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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앤더슨

스웨덴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레나 안데르손의 바다처럼 시원하고 햇살처럼 환한 그림동화 『스티나의 여름』 자연을 닮은 아이 스티나와 할아버지의 날마다 신나는 여름 이야기. 딮페 디시

모네의 정원에서 글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그림 레나 안데르손 옮김 김석희 출처 미래사 추운 겨울. 할머니, 몰리가 왔어요 레나 안데르손 김희정 옮김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2018.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화분이 식물의 수분을 빼앗아 버립니다. 단순히 할아버지와 손녀의 여름날 지냈던 이야기라고 보기에는 나를 끌어당기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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