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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여고생 디시

1988년 11월 25일부터 1989년 1월 5일까지 일본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1518세의 남성 비행 청소년 들이 주 2회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17세 여고생 후루타 준코를 납치한 뒤 감금하며 온갖 가혹행위와 고문, 폭행, 성폭행 등을. 타락한 차갑고 매혹적인 검선 어머니

1988년 11월 25일부터 1989년 1월 5일까지 일본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1518세의 남성 비행 청소년 들이 주 2회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17세 여고생 후루타 준코를 납치한 뒤 감금하며 온갖 가혹행위와 고문, 폭행, 성폭행 등을. 특히 15, 16세의 중학생 정도의 나이밖에 안 되는 청소년이 저지른 범죄이며 그 과정이 너무나. 자신을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 만화. 신지는 콘크리트 살인사건 당시 재판에서는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반성하는 기미를 보였으나 실제로는 뒤에서 낄낄거리며 범죄 행각에 대해 떠벌리며, 자기는 청소년이라 사형은 안당할 것이라고 말한 일화는 상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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