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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자지

고전 랜챗짤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이런 발정난 새끼들은 랜덤챗으로 컨셉이 아니라 정말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걸까. 발로란트 영구정지 문의

헤어진 다음날 몇 달 전에도 뜬금없이 와서 썰풀고 갔는데오늘도 그냥 마음대로 쓰러 왔어요아래부터는 내가 편한 음슴체4년반을 사귀었다보니거의 20대의 반을 같이 지냈던 탓인지사람을 미워하기보. 남자도 착하고 남 잘 챙기는 싹싹한 여성 좋아하듯이 여자도 남 잘챙기고 포근한 남자 좋아하는 사람들 꼭 있다. 무슨 발정난 개처럼 주위 남자들이 다 섹시하게 느껴졌대. 3일 정도 지나면 끝나 버리는 강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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