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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 유우키

니가 유우키 별로라고 깎아내리면 뭐함. 아로마오일 디시

유튜버 아이자와 유우키 무고 논란, 얼굴 공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모든 것 총정리. 유튜브 채널 유우키의 일본이야기를 운영했던 아이자와 유우키가 한국 여성이자 과거 야한솜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현직 코스어 밀키 이예원을 성추행했다는 허위 고소로 인해 무고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유우키 구독자인데 내가 남자인것도있지만 애초에 뭐 얼굴팔아 먹는 튜브도 아니고 채널 특유의 감성이있음. ´부대찌개´를 먹어 본 일본인 친구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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