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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꿈

우리동네에 진짜 저런 미용사 있었음 머리자르는데 가슴 밀착하고 존나 증명사진 찍으러 간날에 미용실 다닫아서 하는수없이 거기서 잘랐는데 어떄요. 박사방 치어리더

매우 희귀한 영상으로, 절판되었습니다. 자주가던 미용실 미용사 누나가 샴푸하러 가자면서 내 팔짱끼고 가슴으로 꾹 누르고내 등뒤에서 앞머리 잘라주면서 자꾸 가슴 지긋이 댐남자인 나도 느껴지는데 여자가 안느껴질리가 없자나그리고 자꾸 쓰니의 경우엔 멘트가 더 문제인데 걍 영업. 오늘은 수원에서 훌륭한 미용실 헤어샵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미용실 누나가 머리 감겨줄때 가슴으로 제이마 크기가 작은것도 아니고 그분이 정수리쪽에서 글쓰니 배꼽정도까지 손뻗는거 아니면 가슴 닿을일이 없을거같은데 ㅋㅋㅋ 이마에 가슴이 닿으면 손의 위치가 머리쪽에 있을수가 없지 그런걸로 영업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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