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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엄태웅

어제 엄태웅 방송보니 리더감은 아니더라 밑에 동생들도 공감하지. 발냄새 썰 디시

우선 지극히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개입된 글이니까 굳이 욕하거나 반박은 안해줬으면 좋겠음. 포장마차에서 소란스럽게 떠든 04년생 남자 손님이 조용해달라는 직원의 말에 상을 뒤엎고 협박을 가하고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 사장에 따르면 당시 가게에는 20대 단체 손님 7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Discover conversations, thoughts, photos and videos related to 엄태웅 박종민 on th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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