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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테리토리 보기

우리가 결제하려 할 때는 콴타스나 버진오스트레일리아나 가격 차이가 없었는데 호주 내에서는 콴타스항공이 좀 더 괜찮고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하급 항공사였나 보다. 법마갤

다행히 1개 위탁 수화물 가능한 항공권 이었어요. 버진 그룹에 속한 항공사들은 브랜드는 공유하지만 경영상으로는 별반 관계가 없으며 버진 그룹은 어디까지나 소수 주주의 입장에 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첨엔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이동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시간이 아까운 탓에 비행기를 타기로 결정. ️기내식 없음, 기내에서 폰 충전 불가능보조배터리 챙기기 시드니와 퍼스 2시간 시차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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