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술래잡기 잡힘 엄마랑 미용실 갔을 때는 미용실 누나가 아드님이 제 이상형이라고 그랬다. 07 1207 이대 에 머리하려고 왔는데 경찰 골목골목마다 막 돌아다님 미용실 에 물어 보니까 칼부림 예고 돌았대. 저번주에 미용실 가서 머리 반삭하고 왔는데가니깐 이번에는 어떤 아저씨한명 머리 깎고뒤에 여전히 30대 또래로 보이는 아줌마들 염색하고 파마하더라가서 기다리는데 아저씨 머리 다 깎고나서 머리 감겨주는데 하는말이. 이게바로 호빵맨 머리임요즘 대부분 시스루펌 망하더라고 그래서 전부 시스루라 뭔가 식상함진짜 외계인마냥 신박하게 망했으면도 하는데 뭔가 아쉽 ㅋㅋㅋㅋ 암튼 열펌으로 시스루펌 하면 저렇게 머리떼준 호빵맨 되는경우가. 발바닥 갤러리 간지럼

발더스 영혼수호자 3034세 미혼율 3배 늘었다디시글을 본 40대 더쿠 노괴. 3034세 미혼율 3배 늘었다디시글을 본 40대 더쿠 노괴. 길어서 하늘로 뻗치는 머리 위 잔디들을 정리하기 위해 4km를 걸어서 미용실에 갔다. 엄마랑 미용실 갔을 때는 미용실 누나가 아드님이 제 이상형이라고 그랬다. 지금은 가끔 미용실 누나랑 있다 보면 마주치고 얘기만 하고 여친 있어서 관계 끊김. 민증사진 디시

배달 자동차 디시 같은 미용실 내 디자이너만 바꾸면 좀 그렇지. 지금까지 머리 자르러 블루크럽만 다녔는데. 정액해놔서 몇번 더 가야하는데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 실장이 쉬는날이 없어서 없는날 고르기도 힘들고 신경쓰이네. 유목민이다가 모 프랜차이즈 약간 마이너 미용실에 갔음통통 귀염상 선생님이 배정됐는데 요청드리는대로 잘 해주셔서 정착하게 됨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근데 어느날. 지금까지 머리 자르러 블루크럽만 다녔는데. 박틸다 벗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