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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불라 블루짱 티비 나무

그냥 이야깃 거리 정도만 되면 냅두는게 암묵적 룰 아니었음. 우정잉 티스토리

3년째 울고갤 하면서 느끼는 거 7 울갤러 59. 저는 엄마 아빠가 없어 가족의 따뜻함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회부적응자가 되었고 결국 디씨에 뻘글을 써서 관심을 받고자했습니다. 세상 어디를가도 승교쌤만큼 우리생각해주시는 선생님 없다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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