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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즈미캉

케리아 주딱

타인을 돕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있는 상냥한 성격을 지녔으나 자학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 이것을 얼음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게 된 계기는, 어떤 시식회에서 해동이 안 돼, 반해동인 채로 제공한 바 대호평. 캉캉 두드려서 깨워준다고 이야기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아 니코동에서 댓글로 캉캉 미캉이라고 칭호를 받은 것에서 유래했다. 노래는 학원앨리스 엔딩곡 우에다 카나 & 쿠기미야 리에 행복의 무지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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