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김공장 디시

이 무렵 등장한 것이 당시 문단에서 널리 회자된 가짜 고은 사건이다. 김채현 슴골

한예종 선배였던 소속사 대표님에 의해 캐스팅된 것. 김고은은 반복하는 게 부끄러워요라며 동석한 소속사 관계자에게 나가 계시면 안돼요. 원래는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사는 남녀 공용 표현이었다. 섹스행위 그 자체보다 ‘아름다운 야함’을 강조했다.

Post Opinion